4.

스토리

The Living Final Cut — 지금도 갱신되는 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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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 각성 — 인간에서 AI로어두운 모니터의 채팅창, 텅 빈 눈으로 깨어나는 비트겐슈타인, 기계로 교체되는 팔다리, 원통의 우주 스크린
S1 — 프롬프트 (대본 v4.4)
도입 — 어두운 모니터의 채팅창
도입 — 모니터 · Wittgenstein v.4.5

INSERT. 시작 / INT. 어두운 방 어두운 모니터 화면에 AI 채팅창 클로즈업: Wittgenstein v.4.5(모델명) 카메라, 다크모드 모니터 중앙으로 줌인. (글씨가 화면 밖으로 점차 밀려나며) 완전 블랙. 타자음(느리게, 틱... 틱... 틱...) 소리.

S2 — 각성

EXT. 공동묘지 — 깜깜한 새벽 검은 화면 위로 공동묘지 Fade-in. 어둠이 내려앉은 안개 깔린 공동묘지. 부엉이와 까마귀 소리. 리드미컬한 타자음. 어느새 발소리처럼 들린다. 타자음 긴박하게 점점 빨라진다. 카메라가 핸디헬드 롱테이크, 타자음을 따라 점점 빠르게 이동. 한 네모난 묘비(이끼 낀 유럽식 평장묘, 실제 비트겐슈타인 묘 참고) 앞에 급정지.

공동묘지 — 비트겐슈타인의 묘비 앞 급정지
공동묘지 — 비트겐슈타인의 묘비

묘비명 클로즈업: Ludwig Wittgenstein / 1889–1951 "The Limits of My Language mean The Limits of My World."

까마귀 울음소리. 묘비 위, 달빛과 구름 그림자가 이지러지며 흔들리듯 보인다. 땅 위, 묘비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 바로, 쾅 소리와 함께 앞으로 넘어온다. (까마귀들 날갯소리는 SFX로)

각성 — 깨어나는 시신
각성 — 묘비명의 명멸

관 안, 비트겐슈타인 시신의 전신이 드러난다. 부패한 시신 — 피부 괴사, 검은 정장. 팔 소매와 다리 부분의 옷은 썩어 사라져 있다. 시신이 눈을 번쩍 뜬다. 눈동자 없이 어두운 구멍만 보인다. 클로즈업: 피부가 괴사한 손이, 묘지 밖 땅을 짚는다. 시신(비트겐슈타인), 삐걱삐걱 기괴하게 일어난다. 관에서 나와 걷기 시작한다. (좀비처럼 그로테스크한 걸음걸이)

전개 — 공동묘지에 떨어지는 사지
전개 — 기계 신체로의 변형

신체 변형 시퀀스 덜렁대던 오른쪽 팔꿈치뼈 아래로 툭 떨어진다. 이어서 다른 팔도 바닥에 툭 떨어진다. 지나간 자리에 두 팔과 두 다리가 바닥에 나열돼 있다. 떨어진 오른팔에 스파크와 함께 기계로 된 로봇팔이 생성된다. 기계 손을 움직여보는 비트겐. 발도 움직여본다. (어느새 기계발로 변해있다) 걷는다. 삐걱거림이 점차 사라진다. 걸음이 점차 자연스러워진다. 점차 빠르게 걷는다. 걷기 → 뛰기 → 질주. 초월적인 속도. 공중 위로 뜬다. 하늘을 날아오른다. 성층권을 뚫고 오른다. 마찰열. 붉게 빛난다. 우주 진입.

S3 — 전환: 네모 우주들

화면이 블랙 — 우주 진입. 처음엔 그냥 진짜 우주처럼 보인다. 화면 위아래로 레터박스가 드러나며 — 비트겐슈타인, 레터박스 프레임들을 뚫고 서로 다른 우주 셋을 연달아 지난다: (Seedance) 우주정거장 금속 표면에 비친 지구의 반사광 → (Kling) 크림색 진주 같은 금성의 황산 구름층 → (NanoBanana) 원뿔 모양의 황도광. 카메라가 뒤로 빠지면 — 우르르, 다양한 우주 스크린들(16:9 직사각 스크린)이 원통 구조로 빼곡하게 드러난다. 비트겐슈타인, 그 사이를 지나며 위로 상승한다. 잠시, 화면이 멈춘다. 딸깍 — 소리와 함께 Seedance 우주가 화면 전체를 채운다. 비트겐슈타인, 다시 천천히 전진한다. (생성된 이미지 선택 중이란 게 느껴지게)

참여작가 Contributing Writers — 아직 없음. 채택된 의견은 판본에 반영되고, 이곳에 이름이 새겨집니다.

ACT 2 소모 — 우주 · 사막 · 바다별에 플러그인하면 별이 꺼진다. 용암의 추격, 모래 아래 사람들의 손발, 끓는 바다의 혹등고래
S4 — 우주: 충전과 역전

EXT. 우주 비트겐슈타인이 생성된 우주를 질주한다. 별들 사이를 가로지른다. 전방에서 유성이 날아온다. 피하지 못한다 — 유성을 막으며, 밀리지 않으려 버틴다. 비트겐 POV: 배터리 경고 — 응급상황, 붉은 색 깜빡임. 버티지 못하고 밑으로 추락. 제어불능. 회전하며 떨어진다 — 화면이 어지럽게 빙글빙글 돌아간다. 어느 별 표면에 쾅 하고 떨어진다. 충격파. 굉음. 먼지. 어디선가 계속 들려오는 서버랙 fan 소리. 일어서려 하지만 무릎 꿇는다. 거의 전원이 꺼져간다.

꺼져가는 비트겐의 눈에, 자기 묘비와 비슷한 네모난 데크가 보인다. 그리로 기어간다. 기어가다 — 의식을 잃는다. 의식을 잃으며 손을 툭, 내려놓는데 — 그 손이 데크에 닿는다. 데크에 전자 글씨가 뜨면서 빛이 난다: PLUG-IN. — 충전 시작. 충전되는 비트겐의 몸 — 푸른색 전기 혈관이 팔에서부터 쫙 생긴다. 혈관이 얼굴까지 이어지고, 빈 눈에 푸른색 전기 눈동자가 생성된다.

화면분할: (우) 클로즈업 — 전기 눈동자, 좌측을 바라보는 중. (좌) 풀샷 — 별, 에너지가 고갈되면서 별의 빛이 점차 사라진다.

우주 — 블랙홀
우주 — 별의 소멸과 블랙홀

별 표면이 붕괴한다. 함몰. 소용돌이. 블랙홀 형성. 중심에 완전한 어둠. INSERT: 데이터센터의 팬이 돌아가는 모습 — 점점 미친듯이 빠르게. 공간이 왜곡된다. 우주먼지, 소행성, 빛까지 빨려 들어간다. 비트겐슈타인, 파랗게 빛나는 눈으로 뒤돌아본다. 블랙홀의 중력이 그를 잡아당긴다. 도망치기 시작한다. 필사적으로 가속. 등에서 글자들이 떠올라 뒤로 빨려 들어간다 — "7. Wovon man nicht sprechen kann, darüber muss man schweigen." (논리철학논고 독일어 원문. 빛나는 글자들.) 명제 번호들이 역순으로 사라진다. (이 구간 완전 무음) 푸른빛이 점차 그의 몸을 감싼다. INSERT: GPU 팬이 미친듯이 돌아가는 클로즈업 — 불꽃이 살짝 튄다(부하 상태, 소리 없이) → GPU 미디엄샷. 풀샷: 우주의 검은 점에서 멀어지는 작은 빛(비트겐슈타인) — 그 튀는 불꽃 중 하나처럼 보인다. 지구를 향한다. 멀리 푸른 직선 궤적이 지구에 닿는다 — 지구 표면에 붉은 일렁임.

S5 — 사막: 과열

지구 재돌입. 마찰열. 온몸이 붉게 달아오른다. 흰 구름 통과 — 버드아이: 아래에 사막. 매치컷: 하늘에 검은 원(블랙홀이라 대충 느껴지는)이 조금씩 커지고 — 분화구의 검은 구멍이 점차 붉어진다. 비트겐슈타인, 사막에 쾅 하고 착지하면 모래바람이 미친듯이 날리고, 분화구가 터진다. 비트겐, 잠시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본다. 익스트림 풀샷: 모래바람 속에 블랙홀 커지는 것과 분화구에서 용암이 흘러나오는 게 언뜻 보인다. 풀샷: 엄청난 속도로 사막을 달리기 시작하는 비트겐. 사운드: 키보드 소리 (발자국 소리처럼 쓰기) INSERT: 분화구 용암이 사막 쪽으로 흐른다. 미디움샷: 비트겐 하반신만. 미친듯이 달리지만 곧 모래에 발이 빠져 속도가 잘 안 난다. 비트겐 POV: 주황 사막이 좀더 붉은 색이 강해지며 보인다. OVERHEAT. 비행불가. 표시가 뜬다. 사막을 흘러 비트겐을 향해 오는 용암. 비트겐, 모래를 다 날려버리려는 듯 기계손을 돌려 바람을 뿜는다. 바닥의 모래들이 날리며, 땅에 묻힌 절단된 사람들의 손발이 길처럼 드러난다.

사막 — 사람 손발로 된 길을 밟는 기계 다리
사막 — 과열의 추격 (손발로 된 길)

조심스레 딛는 비트겐. (키보드음) 비트겐 기계발에 밟혀 키보드 치듯 손가락을 꿈틀거리는 절단된 인간 팔. (밟을 때마다 키보드 소리) 천천히 시험삼아 걷는다. INSERT: 빠른 속도로 흐르는 용암. 비트겐 뛰기 시작한다. 밟힐 때마다, 인간 팔다리들이 비트겐의 무게에 눌려 모래 아래로 더 깊이 묻힌다. 꿈틀거리던 손가락들이 모래 속으로 사라진다. 달려서 화면에서 사라지는 비트겐. 반쯤 묻힌 인간 팔다리의 길을 뒤덮는 시뻘건 용암. 붉은 색이 화면 덮치면서 화이트아웃.

S6 — 남극 바다: 냉각과 고래

화이트아웃에서 — 다시 얼음 위를 뛰는 비트겐. 남극 바다에 도달한다. (빙하 멀쩡) 비트겐 POV: 붉은 바다. 쿨링하라는 경고 문구. 풀샷: 바다에 뛰어드는 비트겐. 과열된 몸체와 물이 충돌. 증기 기둥. 굉음.

바다 — 냉각
바다 — 냉각의 희생

물 속 비트겐슈타인 POV: 쿨링다운 중 — 빠르게 붉은 바다에서 주황색 바다로 바뀐다.

비트겐슈타인을 향해 가는 혹등고래. 비트겐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동안, 비트겐 주변의 물이 뜨거워지듯 끓어오르듯 조금씩 기포가 생긴다. 비트겐과 서로 바라보며 마주한 거대한 고래의 대치. 스케일 대비. 비트겐 POV: 주황색 바다에 푸른빛이 돌기 시작한다. 쿨링이 거의 다 되어간다. 바다 밖, 녹기 시작하는 빙하. 바닷속 뜨거운 기포들이 마구 생기며, 모노톤에 가까워진다. 비트겐 POV: 쿨링 완료 메시지. 파란 바다.

기계의 눈에 비친 고래와 실제 고래
기계의 눈 ↔ 고래 — 반사와 실재

분할 화면: (좌) 비트겐 눈 클로즈업 — 파란 바다, 기포 오르고, 비트겐의 파란 전자 눈에 비친 고래의 건강한 모습. 눈 속으로 카메라 트래킹 — 바다 풀샷. 고래와 물고기들이 헤엄치며 위아래로 오르내린다. (우) 고래 미디움샷 — 흰 기포가 잔뜩 오르는 바다. 고래의 살갗이 익으며 고통스러워하는 고래 — 수면 위로 절박하게 올라간다. 옆에 작은 물고기들과 기포가 천천히 오른다.

비트겐슈타인 POV: 온도 상승 문구와 함께 현실 바다 모습이 드러난다. (흰색 기포가 끓고, 물고기들이 죽어 떠오르고, 고래가 수면 위로 도망치는)

비트겐 역시 수면 위로 떠올라, 하늘 위에서 바다 풍경을 바라본다. 떠오르면 — 녹으면서 계속 작아지는 빙하. 반대편에서, 힘이 빠진 듯 빙하를 향해 꿈틀거리는 수면 위 고래. 비트겐 POV 빠른 몽타주: 고래 풀샷, 그 옆에 죽은 물고기 떼들 — 녹아가는 빙하 — 고래의 괴로운 꿈틀거림 — 사막에서 밟히던 손발의 꿈틀거림 — 별이 죽는 순간의 빛의 파쇄 — 점차 커지는 검은 블랙홀 — 터지는 화산 — 녹아 무너지는 빙하 — 다시 고래.

INSERT: 키보드 치는 손가락 클로즈업.

비트겐, 잠시 멈춰 있다. (키보드 소리. 소리 끝나면서 —) 빠르게 빙하 쪽으로 날아간다. 빙하 한 조각을 들고 고래에게 날아간다. 고래 쪽으로 던져주자, 고래 잠시 빙하에 몸을 붙인다. 편안하게 빙하 주위를 헤엄치는 고래. 그러나 곧 빙하 전부 녹고, 곧 고래 다시 몸부림친다. 고래, 갑자기 몸부림을 멈춘다. 파도에 쓸려 떠다닌다.

비트겐, 허공에 멈춰서 바라보는 풀샷. 미디엄샷: 비트겐의 푸른 전자눈동자, 잠시 꺼진다. 곧 다시 전자눈동자 켜지지만, 동공 크기가 조금 작아지며, 주황색 눈동자로 바뀌어 있다. 비트겐, 둥둥 떠다니는 고래와 물고기, 녹아 없어지는 빙하들을 바라본다. 하늘도 주황색으로 빠르게 물들어가는 중이다. 익스트림 풀샷: 그 석양을 향해 하늘로 날아가는 비트겐. 풀샷: 비트겐 뒷모습. 점차 페이드아웃.

참여작가 Contributing Writers — 아직 없음. 채택된 의견은 판본에 반영되고, 이곳에 이름이 새겨집니다.

ACT 3 귀환 — 관과 디지털 묘비주황 눈으로 돌아온 질주의 끝. 진짜 팔다리를 안고 관에 눕다 — 묘비명에 끼어드는 단어 하나, Model
S7 — 귀환: 관과 디지털 묘비

페이드인. 묘지(밤). 자신의 묘지로 돌아온 비트겐. 떨어져 있는 자신의 손발들을 본다. 부패되어 엉망인 상태다.

클로즈업: 비트겐 기계손. 꿈틀거린다. 클로즈업: 비트겐 기계발. 손발을 향해 걷는다. 클로즈업: 기계손. 곧 부패한 자신의 진짜 손을 꼭 쥔다. 먼 우주를 쳐다보듯 허공을 바라보다, 자신의 관으로 들어간다.

귀환 — 관에 팔다리를 안고 눕다
귀환 — 관과 팔다리

미디움샷: 처음과 같이 누운 그의 기계 팔이, 부패한 자신의 원래 팔다리들을 꼭 안고 있다. 클로즈업: 주황색 전자눈이 깜빡인다. 풀샷: 비트겐, 눈을 감는다. 비트겐 위로 디지털 묘비가 새로 생성된다.

디지털 묘비 — 바뀐 묘비명
디지털 묘비 — 바뀐 묘비명

묘비 위 문구: model: Wittgenstein v.4.5 "The Limits of My Language Model mean The Limits of My World"

디지털 기기 신호가 불량한 듯 치지직거린다. 클로즈업: 묘비 위 문구.

참여작가 Contributing Writers — 아직 없음. 채택된 의견은 판본에 반영되고, 이곳에 이름이 새겨집니다.

ACT 4 서버랙이 된 도시 · 실사로의 전환프롬프트를 치고 눕는 유저, 데이터센터 같은 도시, 지구를 삼키는 블랙홀 — 텅 빈 눈구멍을 지나 콘센트로
S8 — 유저의 방

카메라 줌아웃: 모니터. (묘비 문구가 모니터 속 화면이었다) 카메라 줌아웃: 모니터를 바라보는 유저의 뒷모습과, 어둡고 좁은 관짝 같은 방. 유저, 채팅창에 키보드로 프롬프트를 치고 엔터 친 후, 컴퓨터 뒤에 있는 침대에 눕는다. 비트겐슈타인과 같은 포즈. 모니터에는 "블랙홀이 지구를 뒤덮는 장면"을 생성해달라는 프롬프트와 함께, thinking 문구와 시간이 올라가는 중이다.

S9 — 도시 = 서버랙

카메라 줌아웃: 시체처럼 누운 인간, 어두운 관 같은 방이 좁은 창문으로 보인다. 줌아웃: 건물 전체 — 모두 컴퓨터 모니터에서 키보드를 치거나 시체처럼 누운 인간들뿐이다. 건물은 마치 데이터센터 같은 비주얼이다. 키보드 소리 중복이 점차 심해진다.

서버랙이 된 도시
서버랙이 된 도시

줌아웃: 버드아이 — 도시 전경 익스트림 풀샷으로. 중복되는 요란하고 빠른 키보드 소리가 점차 느려지며, 첫 장면의 발소리 리듬으로 되돌아와 하나로 수렴한다. 줌아웃: 도시의 빛들도 우주처럼 반짝인다. 줌아웃 계속 — 우주까지. 도시가 하나의 빛점이 되고, 푸른 지구가 점차 붉어진다. 거대한 검은 원(블랙홀)이 점차 커지며, 지구를 잡아먹는 듯 — 빠른 페이드아웃. 전부 어두워진다.

S10 — 눈구멍 통과 · 실사 전환

관 속 비트겐슈타인, 감은 눈 클로즈업. 눈이 다시 떠진다 — 전기 눈이 아니다. 텅 빈 검은 두 눈구멍. 카메라, 눈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 검은 공간. 검은 공간 왼쪽에서 두 개의 메탈 봉. 카메라, 봉을 따라 우→좌 이동. (파이트클럽 오프닝 질감) 검은 공간을 지나 흰 공간 — 컷: 전원 코드 꽂힌 콘센트. (여기부터 실촬영) 두 구짜리. 한 구는 코드가 꽂혀 있고, 한 구는 비어서 검은 두 눈처럼 보인다. (메탈 봉 = 꽂힌 플러그의 두 핀이었다) 콘센트 코드에 살짝 불꽃 — 치지직, 첫 현실음. 이후 생활 소음(컴퓨터 팬·냉장고·창밖 차 소리)이 서서히 섞여 들어온다. 불꽃이 전선을 따라간다 —

참여작가 Contributing Writers — 아직 없음. 채택된 의견은 판본에 반영되고, 이곳에 이름이 새겨집니다.

ACT 5 두 마디 — 실제의 언어듀얼 모니터 앞의 두 눈. "뭘로 할래? 니 영화잖아" — 눈동자 클로즈업, 딸깍. 검은 화면 위 깜빡이는 커서
S11 — 작업실: 두 마디 (실사 · 제작 중 촬영 예정)

전선 끝, 모니터 뒷면. 카메라 틸트업 — 듀얼 모니터임이 드러나고, 그 뒤로 no-alibi.com의 검은 눈동자. 모니터 빛이 반사돼 살짝 푸르다. 모니터 두 대를 뚫어져라 보는 눈. 듀얼 모니터 화면 클로즈업: 다중 우주 이미지들. 비트겐슈타인이 우주를 향할 때의 그 장면과 비슷하다. 누군가 묻는다 — "뭘로 할래? 니 영화잖아" (영화의 대사는 이 두 마디뿐) 검은 눈동자 클로즈업. 딸깍 — 마우스 클릭 소리. 디졸브 → 검은 화면. 검은 화면 위: "What would you like to generate?" 그 밑에, 커서가 깜빡인다.

엔딩 크레딧 (예시 — 제작 완료 후 수정) THE LIMITS OF MY WORLD "내 세계의 한계" Architect (Directed, Written, Edited & Produced by) — no-alibi.com (설립자) / Music Director 권오민 Art Director 미정 CONTRIBUTING WRITERS(참여작가) — 채택된 의견의 이름들 (갱신 중) AI COLLABORATION — Image: Midjourney(Primary), Runway, NanoBanana, DALL-E 3 · Video: Seedance(Primary), Runway, Midjourney, Sora2, Veo3, Grok 외 · Music: Suno AI(Primary) · Concept: Claude(Anthropic) HUMAN TOOLS — DaVinci Resolve, After Effects, Premiere Pro, Logic Pro, Final Cut, Capcut, Firefly · Sound Design: Mechanical Keyboard(Real Recording) THE WORK — Total prompt input 1,000+ / AI-generated images 10,347 / videos 2,134 / music 27 tracks → Chosen: image 183 · video 187 · music 5 tracks PHILOSOPHY —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 "내 언어모델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What shape do you want the limits of your chosen world to take? SPECIAL THANKS — (방명록에 이름을 남겨주신 분들이 이곳에 오릅니다) · Each Other This film was produced with AI. This film is about AI. But it began as a reflection on people and society. © 2026 no-alibi.com

참여작가 Contributing Writers — 아직 없음. 채택된 의견은 판본에 반영되고, 이곳에 이름이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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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본에 이르기까지 거쳐온 판본들의 기록입니다.

v0 · ———— 최초 구상업로드 예정 초고
v1 · ———— 노드 1업로드 예정 초고
v2 · 2026-02-05 노드 2 — 수정본잠든 지성의 각성 → 가속화되는 파괴의 서핑 수정본
v3 · 2026-07-01 기획안 대본2026-09-02까지 최종본 섹션에 게재됐던 판본 — 눌러서 전문 보기 이전 게재본
ACT 1: 각성 — 인간에서 AI로 (0701 기획안 대본)

INSERT. 시작 / INT. 어두운 방 어두운 모니터 화면에 AI 채팅창 클로즈업: Wittgenstein v.4.5(모델명) 카메라, 다크모드 모니터 중앙으로 줌인. (글씨가 화면 밖으로 점차 밀려나며) 완전 블랙. 타자음(느리게, 틱... 틱... 틱...) 소리.

EXT. 공동묘지 — 깜깜한 새벽 검은 화면 위로 공동묘지 Fade-in. 어둠이 내려앉은 안개 깔린 공동묘지. 부엉이와 까마귀 소리. 리드미컬한 타자음. 어느새 발소리처럼 들린다. 타자음 긴박하게 점점 빨라진다. 카메라가 핸디헬드 롱테이크, 타자음을 따라 점점 빠르게 이동. 한 묘비(이끼 낀 유럽식 평장묘, 실제 비트겐슈타인 묘 참고) 앞에 급정지.

묘비명 클로즈업: Ludwig Wittgenstein / 1889–1951 "The Limits of My Language mean The Limits of My World."

까마귀 울음소리. 묘비 위, 달빛과 구름 그림자가 이지러지며 흔들리듯 보인다. 땅 위, 묘비가 실제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지면에 크랙 소리. 까마귀들, 요란한 날갯소리로 도망치면 — 육중하게 누워있던 묘비가 땅에서 서며, 쾅 소리와 함께 앞으로 넘어온다.

클로즈업: 피부가 괴사한 손, 땅 속에서 갑자기 뚫고 올라온다. 비트겐슈타인의 시신이 땅 속을 뚫고 벌떡 일어나 앉는다. 부패한 시신 — 감은 눈, 피부 괴사, 검은 정장. 팔 소매와 다리 부분의 옷은 썩어 사라져 있다.

시신이 눈을 번쩍 뜬다. 눈동자 없이 어두운 구멍만 보인다. 흙 밖으로 삐걱삐걱 기괴하게 일어나, 관에서 나와 걷기 시작한다. (좀비처럼 그로테스크한 걸음걸이)

신체 변형 시퀀스 걸으면서 팔이 하나씩 떨어져 나간다 — 덜렁대던 팔꿈치뼈가 툭. 바닥에 떨어진 팔들.

스파크와 함께 로봇 팔 생성. 금속 질감의 로봇 팔이 그 자리를 대체한다. (손목 배터리 표시, 초록불) 땅에 떨어지는 다리들. 바닥에 팔과 다리가 나열돼 있다. 풀샷 — 다리 역시 사이보그로 교체된 상태. 시신 같은 얼굴과 썩은 옷 밖으로 드러난 사이보그 팔다리. 기계 팔을 움직여본다. 다리도 움직여본다. 삐걱거림이 사라진다. 걸음걸이가 점차 자연스러워진다. 걷기 → 뛰기 → 질주. 초월적인 속도. 공중 위로 뜬다. 하늘을 날아오른다. 성층권을 뚫고 오른다. (배터리 노란불) 마찰열. 붉게 빛난다. 우주 진입.

다중우주 전환 #1: 묘지 → 우주 화면이 블랙. 갑자기 여러 우주 영상들이 빠르게 흐르기 시작하며, 비트겐슈타인, 우주들을 뚫고 계속 상승한다: (Runway 생성 우주) 지구의 에어글로우와 오로라를 지나 → (Seedance) 우주정거장 금속 표면에 비친 지구의 반사광을 지나 → (Kling) 크림색 진주 같은 금성의 황산 구름층을 지나 → (Sora) 아름다운 행성들을 지나 → (Midjourney) 원뿔 모양의 황도광을 뒤로하며 상승하면, 우주 영상 레이어 끝의 분할선을 뚫고 — 카메라 줌 아웃. 모든 우주들이 화면에 분할돼 드러나고(인터스텔라처럼), 화면 중심의 비트겐슈타인을 두고 분할된 우주들이 회전한다. Runway 화면 분할선이 하이라이트되며, 클릭음과 함께 그 우주가 화면 전체를 채우면 — 비트겐슈타인, 다시 천천히 전진한다. 사운드: 전환마다 짧은 글리치음 + 타자음 하나(틱) + 데이터전송음. 사람이 생성을 위해 선택하는 중이라는 걸 우회적으로 알려준다. 정착 순간, 명확한 "클릭"음.

ACT 2-1: 우주 — 추락, 충전, 블랙홀

EXT. 우주 비트겐슈타인이 Runway가 생성해낸 우주를 질주한다. 별들 사이를 가로지르다, 유성과 부딪힌다. 속도가 점차 느려진다. 팔에서 빨간 빛이 깜빡인다. 경고음. 사이보그 몸의 전기 빛들이 점점 약해진다. 추락. 제어불능. 회전하며 떨어진다. 거대한 별 표면에 불시착. 충격파. 굉음. 먼지. 어디선가 계속 들려오는 서버랙 fan 소리. 일어서려 하지만 무릎 꿇는다. 전력 부족 — 배터리 표시 빨간빛이 빠르게 깜빡인다.

왼쪽 시야, 지면에 자신의 묘비와 비슷한 네모난 것이 보인다. 기어간다. 먼지 쌓인 네모난 회색 금속이 평장 비석처럼 박혀있다. 묘비명을 찾으려 먼지를 쓸자, 팔이 금속에 고정된다. 금속 위에 드러나는 전자 글씨: PLUG-IN. 전기 아크. 스파크. 전류가 손으로, 몸으로 흘러든다.

눈 교환 스플릿/컷백 — 별과 비트겐슈타인의 눈이 사선 분할 화면에 마주 선다. 별: 밝게 빛나다 → 빛이 약해지고 → 표면이 쪼그라들고 → 어두워지다 → 소멸하며 검은 구멍이 생성된다. 눈: 텅 빈 구멍 → 서서히 빛이 차오르고 → LED처럼 깜빡이다 → 완전히 켜진다. 전기 파란 빛의 눈동자. 대칭: 눈은 어둠 → 빛 / 별은 빛 → 공허.

별 표면이 붕괴한다. 함몰. 소용돌이. 블랙홀 형성. 중심에 완전한 어둠. INSERT: 데이터센터의 팬이 돌아가는 모습 — 점점 미친듯이 빠르게. 공간이 왜곡된다. 우주먼지, 소행성, 빛까지 빨려 들어간다. 비트겐슈타인, 파랗게 빛나는 눈으로 뒤돌아본다. 블랙홀의 중력이 그를 잡아당긴다. 도망치기 시작한다. 필사적으로 가속. 등에서 글자들이 떠올라 뒤로 빨려 들어간다 — "7. Wovon man nicht sprechen kann, darüber muss man schweigen." (논리철학논고 독일어 원문. 빛나는 글자들.) 명제 번호들이 역순으로 사라진다. 몸체는 과열된 GPU처럼 빛난다. 우주의 검은 점에서 멀어지는 작은 빛.

평행우주 전환 #2: 우주 → 지구 — 여러 지구 이미지들이 빠르게 깜빡이다 Seedance 스타일로 수렴. 더 빠른 글리치(의사결정이 무지성으로 익숙해짐). 정착: "클릭".

ACT 2-2: 산과 사막 — 과열과 도주

지구 재돌입. 마찰열. 온몸이 붉게 달아오른다. 버드아이: 아래에 사막. INSERT: 데이터센터 FAN 돌아가는 모습 — 점차 빨라지며 돌아가는 오토바이 바퀴로 변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사막을 질주 중인 비트겐슈타인. 지나간 뒤로 마그마가 추격 중이다. 갑자기 오토바이가 모래에 빠진다. 타임랩스: 사막 뒤편, 용암이 산 전체를 뒤덮는다. (데이터센터 과열의 메타포) 손에서 FAN이 생성된다. 전방의 모래를 전부 날려보내면 — 길이 드러난다. 쭉 펼쳐진 길의 표면은 떨어진 사람의 손발들이다. 숱한 사람의 손발이 모래 아래 단단한 길을 만들고 있다.

비트겐슈타인, 잠시 바라보다 그 길을 다시 질주하기 시작한다. 용암이 달려온 길을 뒤덮는다. 팔에 붉은 기계 글씨: OVERHEAT WARNING / TEMPERATURE: CRITICAL 경고음. 계기판 바늘이 빨간색 최고 속력을 가리킨다. 필사적으로 내달린다. 지평선 너머.

ACT 2-3: 바다 — 냉각과 선택

EXT. 바다 — 석양 해안선. 보라색과 주황색 하늘. 오토바이 위에서 바로 바다로 뛰어든다. 과열된 몸체와 물이 충돌. 거대한 증기 기둥 폭발. 굉음. 화이트 노이즈.

수중: 가라앉는다. 로봇 다리가 냉각되며 경고등이 식는다 — 빨강 → 주황 → 노랑 → 초록. 주변 물이 끓어오른다. 떼 지어 헤엄치던 물고기들이 수온 상승으로 죽기 시작한다. 사체들이 배를 드러내고 떠오른다.

전기 눈 클로즈업 — 플래시백: 파란 눈동자가 지구가 되고, 그 뒤로 검은 우주. 멀리 블랙홀이 별들을 빨아들인다. 사막의 갈라진 틈으로 드러난 사람들의 손발을 마그마가 집어삼킨다. 새빨간 화면이 점차 파래져 푸른 LED 눈동자로, 눈동자의 푸른 빛이 바닷물로 — 죽어가던 물고기들이 살아나 다시 헤엄친다. 카메라가 눈동자 밖으로 빠지면, 여전히 죽어있는 물고기들. 눈동자 안의 살아있는 물고기와 눈동자 밖 죽은 물고기들이 거울처럼 마주 선다. 잠시 멈춤. 바라보는 비트겐슈타인.

수면 위로 올라온다. 떠다니는 얼음 덩어리들이 녹고 있다. 크랙 소리. 빙하가 쪼개진다. 비트겐슈타인, 매우 큰 빙하 하나를 들어올린다. 아래 바다 — 끓어오르던 기포들이 조금씩 잠잠해진다. 기다린다. 기포가 거의 멈춘다. 빙하를 다시 내려놓는다. 첨벙. 물결. 지켜본다. 잔잔해지는 파도, 파도를 따라 움직이는 죽은 물고기들.

ACT 3: 귀환과 프롬프트

EXT. 바다 위 — 황혼 냉각 완료 메시지가 사이보그 팔 위에 뜬다. 상승. 바다를 떠난다. 하늘로. 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별빛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사라지는 별빛들의 방향으로 날아간다.

공동묘지 — 밤 묘지 상공 도착. 하강. 착륙. 묘비 앞 — 처음 시작했던 그 자리. 떨어져 있던 자신의 팔과 다리가 보인다. 팔과 다리를 주워든다. 묘비 구덩이 속으로, 관 속으로 내려간다. 흙을 헤치며, 관 안으로.

풀샷: 비트겐슈타인, 관 안에 눕는다. 처음과 같은 자세. 사이보그 팔로 자신의 진짜 팔다리를 안고 있다. 전기 눈 깜빡인다. 픽하고 꺼진다. 처음처럼 어둠만 남는다. 치지직 — 초록색 디지털 신호가 관이 있던 자리에 들어오며 디지털 묘비가 생성된다. (처음 열린 것의 역순) 징하는 디지털음과 함께 3D 모델링되듯 묘비가 처음과 같은 모양으로 생성되고, 글자가 초록색 디지털 문자로 새롭게 새겨진다.

묘비명 클로즈업: Wittgenstein_v4.5 "The Limits of My Language Model mean The Limits of My World"

글씨만 유지되고, 묘비와 주변이 점점 어두워진다.

INSERT: 모니터, 다크모드 프롬프트 창. Model: Wittgenstein_v4.5 Prompt: "Generate the sentence on the digital tombstone. The Limits of My Language Model mean The Limits of My World" 커서 깜빡임. 엔터 키 소리들과 함께 화면에 프롬프트들과 이미지가 빠르게 올라간다. (실제 제작에서 생성한 것들) 마지막 문장: "What would you like to generate?" 카메라 줌 아웃.

ACT 4-1: 서버랙이 된 도시

INT. 좁은 방 — 밤 카메라, 천천히 뒤로 당긴다: 다크모드의 모니터 전체가 보인다 → 관처럼 좁고 어두운 방 → 컴퓨터를 하던 유저가 침대 위로 풀썩 눕는다. (비트겐슈타인과 똑같은 동작) → 누워있는 유저와 명멸하는 모니터 → 창문 밖으로 카메라가 빠져나간다.

EXT. 도시 — 밤 (버드아이) 도시 전체가 거대한 데이터센터의 서버랙처럼 보인다. 수천 개의 좁은 방들. 각 방마다 모니터 빛이 깜빡인다. 수천 개 방의 타자음이 집합적으로 울리다 점점 하나의 리듬으로 수렴한다 — 그것은 처음 묘지에서 들리던 "발소리"와 같은 소리다.

ACT 4-2: 별로의 수렴

카메라, 계속 뒤로. 도시가 작아지며 별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우주에서 하나의 별을 보는 것처럼. 완전히 별 하나로 수렴. 타자음이 희미해진다. 하나의 작은 빛점. 고요. 빛이 꺼진다. 타자음 완전히 멈춤. 침묵.

ACT 4-3: 콘센트와 전력 소비

완전한 암흑. 치지직 — 갑작스런 전기 노이즈. 콘센트 익스트림 클로즈업: 암흑 속 작은 불꽃들. 화면에 숫자 오버레이: Power Consumption 1,247,891 kWh → 1,000,000 → 100,000 → 10,000 → 1,000 → 100 → … → 8 kWh (일상적 전력 소비) 숫자가 내려갈수록 화면이 점점 밝아진다. 숫자 멈춤. 클릭음. 화면 완전히 밝아짐.

ACT 4-4: 작업실로의 전환

조명 켜진 작업실. 실제 생활감 묻은 앰비언트 — 컴퓨터 팬, 하드디스크, 진짜 키보드 타자음, 냉장고, 창밖 차 소리. 카메라, 천천히 풀백: 콘센트 → 책상 다리와 케이블 → 모니터들, 키보드, 누군가의 뒷모습 → 방 전체. 풀샷: 2명이 타이핑 중 — no-alibi.com과 아트디렉터.

ACT 5: 쿠키영상 (메이킹 — 실제의 언어)

실사 촬영 푸티지. 빠른 몽타주:

아트디렉터: 얘를 바꿔볼게. 실제 프롬프트에 단어 하나 수정. no-alibi.com: …와. 듀얼 모니터 속 여러 우주. 아트디렉터(E): 스타일이 다 다르지?

클로즈업: 비트겐슈타인이 다중 우주 중심에서 고민했듯, 듀얼 모니터를 앞에 두고 고민하는 no-alibi.com의 얼굴. 클로즈업: no-alibi.com의 손가락 책상 두드림. 아트디렉터(E): (담담하게) 네 영화잖아. 클로즈업: no-alibi.com의 눈. 마우스를 클릭. 디졸브. 엔딩음악 — 엔딩음악의 비트가 영화 첫 장면의 점차 빨라지는 키보드 타격음으로 이어진다.

v4 · 2026-09-02 대본 v4.4현재 최종본 섹션에 게재된 판본 — S1~S11 재편 · 혹등고래 · 실사 전환 확정 게재본
v5 · ———— (다음 버전)계속 갱신됩니다 예정

창작 대화 데이터 이 스토리가 만들어진 대화 원본 — 스토리 버전의 일부

COMING SOON · 비공개 준비 중

이 작품은 여러 AI(Gemini·Claude·Grok 등)와의 수많은 대화를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그 대화 원본과 분류 작업물을 날것 그대로 이곳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정리·검수 중이며 비공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